스마트스토어 키워드 기초

 

▶ 키워드가 핵심.

 

대형키워드 : 이미 포화상태로 대형키워드는 선점이 되어있다.

중소형 키워드 : 세부적으로 카테고리를 들어갔을때, 선점할 수 있는 키워드를 찾아야한다.

 

▶ 상세페이지

하나하나 올릴때, , 포토샵을 통해 재가공 문구를 집어넣는다던지, 차별화를 해야한다. ***

 

대게 해당 물품이 속한 카테고리에서만 키워드를 찾으려고 한다.

한가지 품목이 하나의 카테고리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.

-> 있을만한 연관카테고리를 공부해서 사람들이 이런 키워드로 검색가능 하겠다. 키워드를 모은 후 정리한다.

(하나하나씩 처내는 식으로)

 

카테고리는 대표 카테고리에 올리는 맞고, 제목에 찾은 키워드를 넣어서 검색되는 영역이 넓어지도록 한다.

 

키워드에 초점을 맞춰서 하루에 2~3가지 올린다.

판매가 일어나서 리뷰가 10정도 이상 쌓이면, 제품을 직접 사서 스튜디오에 가서 대표이미지를 직접 촬영

상세이미지를 재가공.

(처음부터 이런식으로 했으면 시작도 못했을 것이다. 가능성있는 제품을 찾을 것.)

 

매출의 90%이상을 차지하는 것은 1가지 상품에서 나온다.

위탁업체 b2b, 신생업체 잘나가는 스토어 대표에게 컨택을 한다.

 

잠자기전, 출근하지 전 발주를 넣는다.

점심시간을 이용해  고객대응을 한다.

스마트스토어 운영에 드는 비용이 크게 들어가지 않는다.

 

 

하나 팔린게 나왔을때 그 상품을 기준으로 다른 상품을 다시 올림.

매출 급상승.

 

 

잘될수록 경쟁이 많아지고(위탁일수록 심함) 관리가 중요하다.

 

▶ 위탁일때 힘든점.(사입을 하게 된 이유)

위탁에서 더이상 재고가 없어서 스토어에 팔지 않을때.

 

-> 잘나가는 위탁 중지된 상품과 똑같은 제품은 수입을 해서 판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(ft.직장인 부업하며 천만원 버는 방법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