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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맘대로 미라클모닝 2일차(2020.07.18 토)
어제 취침시간은 10시30분 쯤.
오늘은 왜인지 눈이 4시쯤에 떠졌다. 다시 자려고 했는데 30분이 지나도 잠이 오지 않아 4시 반에 일어났다.
어제 추가한 알람은 잠시 꺼 두었다.
부자해커님 라방 오늘도 역시 함께한다.
주말에도 6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라방에 함께 참여했다.
놀랍다!
미라클 모닝.
▶ 미모 3일차 예정(2020.07.19 일)
- 아파트 한바퀴 돌기
- 스마트스토어 책 읽기
- 스마트스토어 아이템 찾기.
https://limelimela.tistory.com/174
미모 2일차
https://limelimela.tistory.com/172 미모 1일차 내맘대로 미라클모닝 1일차(2020.07.16) 미라클모닝을 시작한지는 꽤 되었다. 꾸준히 몇일 한 날도 있고, 못한 날도 있고. 미라클 모닝은 한번 놓치면 다시 일�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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