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ㄱ. 제작년에 -> 재작년에
ㄴ. 3개월 당 -> 3개월당
ㄷ. 움츠러들면서 OK
ㄹ. 계속될
ㅁ. 기울 이는->기울이는
1. 제때 (O) , 제 때(X)
2. 철(명사) + 들다(동사) ->철들다 (동사)
4. 다하지 (O), 다 하지(X)
1. 촉촉히 -> 촉촉이
2. 프러모션 -> 프로모션
3. 장마 철 -> 장마철
4. 통채로 -> 통째로
* ‘지금 바로’의 뜻으로 쓰이는 부사 ‘금세’는 ‘금시에’가 줄어든 말.
본말인 ‘금시에’의 형태를 염두하면, ‘금세’의 형태를 기억하시는 데에 도움됨.
** '촉촉이'와 '촉촉히'
* 정원은 아침 이슬로 (촉촉이/ 촉촉히) 젖어 있었다.
-> 촉촉이
부사의 끝 음절이 분명히 '이'로만 소리 나는 것은 '-이'로 적고,'히'로만 나거나 '이'나 '히'로 소리 나는 경우 '-히'로 적는다.
'엄격히, 간편히'처럼 '-하다'가 붙는 어간에서 만들어진 부사는 '-히'로 소리 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.
하지만 'ㄱ' 받침으로 끝나면서 그 뒤에 '-하다' 가 붙을 수 있는 어간에서 만들어진 부사 가운데 '촉촉이, 깊숙이, 끔찍이, 나직이, 납작이, 삐죽이, 수북이, 큼직이' 등은 부사의 끝 음절이 '이'로 소리 나는 경우입니다.
→ '-이'로 적는 다른 부사 어휘들 (예) 느긋이, 따뜻이, 반듯이, 고이, 적이, 겹겹이, 땀땀이, 샅샅이, 누누이, 다달이
→ '-히'로 적는 다른 부사들 ⇒ 가만히, 간소히, 간편히, 나른히, 무단히, 소홀히, 쓸쓸히, 정결히, 과감히, 꼼꼼히, 심히, 열심히, 급급히, 섭섭히, 공평히, 분명히, 상당히, 조용히, 고요히
예) * 나는 솔직히 그 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.
* 너라면 능히 할 수 있을 게다.
* 김정은은 우리가 각별히 조심해야 될 인물입니다.1. 펼쳐지다.(독립적인 동사) -> 붙여서 쓸 것.
2. 재가 : 안건을 결재하여 허가함.
3. 때를 나타내는 '지' -> 상황과 띄어서 쓰는 것이 올바른 표기법임. 따라서 '결혼한 지'
4. 않을 거야 = 않을 것이야 의 줄임말. 따라서 띄어쓰기.
5. 적합 : 일이나 조건 따위에 꼭 알맞음
부합 : 사물이나 현상이 서로 꼭 들어맞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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