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율 용어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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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러인덱스 - 유로, 엔, 파운드 같은 우량통화 6개와 비교한 달러의 가치

 

금리/ 경제상황에 영향을 받음.

 

경제상황이 불안할수록 미국에 대한 투자요가 몰리는 경향이 있음(미국은 안전한 나라라는 생각때문.)

 

 

 

환투자의 경우 달러를 살때와 팔때의 수수료 차이가 최소 100원 차이가 넘어야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- 현찰 살때/팔때 : 실제 환전 거래를 할 때, 환전수수료를 포함해 거래하는 환율.

 

*매매기준율 + 환전수수료(스프레드) = 실제 거래되는 환율 = 현찰 살때/팔때 환율

 

환전수수료(스프레드): 매매기준율 * 1%~12%

은행마다 매매기준율이 다름, 통화마다 수수료율도 다름.

 

- 송금 보낼때/받을때 : '전신환매매율'로 환율 적용

 

* 현물환매매율 : 현물이 아닌 전신으로 행해질 때 사용하는 환율, 현금 사고 팔때보다 환율이 유리.

 

 

 

해외에서 카드 사용시 달러 or 원화 결제 ? 

 

카드 사용시 기준은 미국달러를 매개로 함.

현지통화-> 미국 달러 -> 원화

 

카드 사용시 적용 환율 : 전신환매도율 환율 적용(실물이 움직이지 않고 전산으로만 적용되어 조금 저렴함)

 

- 원화 결제시 : 현지 통화 -> 미국 달러 -> 원화

2중 환전으로 수수료가 더 든다.

 

 

- 환전 시 동일자/동일인 기준 미화 1만불 초과시 국세청통보

해외송금 : 개인사유로(증빙불필요) 연 5만불 까지 송금 가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