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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환차익,외환차손 vs 외화환산이익,외화환산손실깨알 정보/회계 공부 2020. 5. 19. 12:37
** 손익 인식 시점(영업외손익)
1. 외환차손익 (외환차익, 외환차손) 거래시점에서 사용
: 대금 회수 기일에 환율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
: 외화자산의 회수 또는 외화부채의 상환 시에 발생
(외화로 된 자산이나 부채를 더 이상 외화로 가지고 있지 않을 때)
(1) 매출일 : 외상매출금 *** / 제품매출 ***
(2) 입금일 : 보통예금 *** / 외상매출금 ***
/ 외환차익 **
2. 외화환산손익 (외화환산이익, 외화환산손실)
: 결산일에 화폐성 외화자산 또는 화폐성 외화부채를 환산하는 경우
(계속 외화로 가지고 있으면서 환율의 변동이 있을 때 인식하는 손익)
(1) 1년동안 거래는 단 한번 있었고 당시 환율 1,000원.
통장의 잔액은 [$10]이라면.. 장부가액 [\10,000].
(2) 12월말 결산법인이고 결산일 환율 1,100원이라는 가정.
통장의 잔액은 [$10]이라면.. 장부가액 [\11,000].
(3) 이 차액을 맞춰주기 위한 결산일의 분개
보통예금 1,000 / 외화환산이익 1,000
* 화폐성 외화자산/부채
외화평가차손익의 계산시는 당초장부가액을 기준으로하는 것이 아니고 직전사업연도 종료일을 기준으로 한 평가액과 당기말 평가액을 기준으로 외화평가차손익을 계산.
(1)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의 구분 ( 시세애따라서 변동 될 수 있는 것 )
자산과 부채는 각 항목이 가지고 있는 현금청구권의 성격에 따라 화폐성 항목과 비화폐성 항목으로 구분할 수 있음.
① 일정한 화폐액을 수취할 수 있는 청구권 또는 일정한 화폐액을 지급하여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을 말함.
② 그 지급수단이 외국화폐로 표시
③ 유가증권과 같이 화폐성, 비화폐성의 양면적인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자산, 부채는 보유상의 목적 또는 성질에 따라 구분.
(2) 화폐성과 비화폐성의 구분 예시
구 분
화페성 자산 및 부채
비화페성 자산 및 부채
자산
현금및현금성자산, 예금,
외상매출금, 받을어음, 대여금, 미수금, 미수수익, 외화보증금 등선급금,재고자산,유.무형고정자산,
투자유가증권 등
부채
당좌차월, 외화차입금, 외상매입금, 지급어음,
미지급금, 사채(전환사채 제외) 등
선수금, 예수금, 선수수익, 전환사채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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